[굿닥터 카이로프레틱] 면역력

전문가 칼럼







[굿닥터 카이로프레틱] 면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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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굿닥터 카이로프랙틱의 김병성입니다. 이번 회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외에도 어떤 질병을 이겨냄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면역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면역력이란 생명체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으로, 신체의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꽃가루 등의 항원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뜻합니다. 따라서 면역력이 강해지면 여러 가지 증상의 원인이 되는 항원에 대한 저항력을 증대시켜 줍니다. 그러면 면역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우선 면역기능을 강화시켜주는 가장 첫 번째 방법은 건강한 식사입니다. 가급적이면 아침을 거르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고 식품첨가물이 많은 인스턴트 음식이나 라면 또는 과자류의 섭취는 면역력을 쉽게 떨어트리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산음료를 비롯한 당분이 많은 단맛의 음식은 되도록이면 줄이고 된장이나 김치와 같은 발효음식을 먹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국 사람들의 주식인 쌀에는 면역력 강화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현미, 수수, 보리, 율무, 메밀 등의 잡곡과 대표적인 항암 야채인 브로콜리와 버섯, 마늘, 가지 등은 면역력을 높이고 몸의 저항력을 키워 유해인자를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걷기나 달리기와 같은 심폐지구력을 키워주는 유산소 운동 뿐만 아니라 기초 대사량을 증가시키고 순발력과 조절 능력을 높여주는 근력운동 또한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특히 근력이 약해지는 노인분들의 근력 강화의 중요성은 이전 칼럼에서도 자주 강조해왔습니다. 요즘처럼 좋은 햇볕이 자주 나는 계절에는 적당한 야외 운동을 통해 신체 내의 비타민 D의 합성을 늘려주면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카이로프랙틱 치료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우리 신체의 건강은 자연 치유력에 의해서 유지됩니다. 즉 조그만 상처가 났을 때에는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염증반응을 통해 낫게 되고, 감기에 걸리게 되면 면역기능이 작동하여 낫게 됩니다. 이러한 자연 치유력 또는 면역기능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말초신경에서 뇌로 올바른 정보가 전달 되어야 하며 중추신경이 올바른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카이로프랙틱 치료는 척추 관절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고 각 관절과 근육 주변의 신경을 자극해서 뇌기능을 조절하고 운동신경, 자세, 자율신경, 통증 등을 조절하여 우리의 신체가 올바르게 기능 하게 하는 치료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근골격 문제로 치료를 받는 환자들 중에 면역력 이상이 개선됨을 경험하시는 환자들의 사례가 학술지 등에 소개되곤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께서도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을 하셔서 건강을 잘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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